특명!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켜라. 관리자
2021-04-01 179
 
 

                                            봄이면 극성을 부리는 미세먼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 지키는 법

 


봄이 오면 같이 따라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공기를 오염시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인데요.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로 몸속으로 침투하면 비염, 천식, 독감 등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합니다. 어떤 물질로 구성되어 있고, 몸에 얼마나 좋지 않은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같을까?’

 

 

미세먼지는 먼지에 질산염, 암모늄, 황산염, 등의 이온 성분과 탄소화합물, 금속 화합물 등의 오염물질이 엉겨 붙어 만들어집니다. 즉, 미세먼지는 자동차나 공장, 가정 등에서 석탄이나 석유가 연소되면서 배출된 인위적인 오염물질입니다. 반면, 황사는 중국 몽골의 흙먼지가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온 자연현상입니다. 황사도 몸에 해롭지만 미세먼지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은 우리 몸에 침투하게 되면 인체에 가하는 위험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위협’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호흡기, 피부 등 우리 인체에 다양한 질환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곳에서 오래 노출된 경우 심근경색, 심부전과 같은 심장 질환과 급성 폐 손상, 폐렴 등의 폐 질환, 간암, 담관암 등 각종 암 발병 위험이 증가합니다. 고혈압,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기존에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들은 질환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산부는 저체중아, 기형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조산 및 자궁 내 성장이 지연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노인이나 어린이, 임산부들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피하고 미세먼지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예방하는 방법’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세먼지 수치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피하는 것입니다. 외출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래의 수칙들을 잘 지켜주세요.

 

➀ 외출 시 KF80 이상 마스크 착용하기

② 하루에 물 8잔 이상 마시기

③ 손 씻기, 세안, 양치 등 꼼꼼하게 샤워하기

➃ 미역, 과일, 채소, 녹차 등 섭취하기

 

미세먼지는 호흡기로 들어가면 목을 잠기게 하고 따갑게 하는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미세먼지가 호흡기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마스크는 KF80 이상을 착용해야 하고, 물을 자주 마셔줘 호흡기를 촉촉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물은 미세먼지를 걸러 주는 효과가 있어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옷으로는 완전히 차단하기 어려우니 외출 후에는 미세먼지가 남아있지 않도록 꼼꼼하게 샤워해야 합니다. 미역, 과일, 채소에는 미세먼지의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고 녹차는 혈액의 수분 함량을 높여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빠르게 배출시켜 줍니다.

 


 

어느새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게 우리 일상이 되었습니다. 미세먼지는 해결해야 하는 사회적인 문제로, 미세먼지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자동차의 이용을 줄인다거나,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위해 노력하는 등 여러분의 참여도 필요합니다. 또한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다시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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