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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뇌졸증 피해 줄이기 유진우
2020-07-01 35
 
 

뇌졸중 피해 예방하기

 

많은 분이 뇌졸중은 겨울에 주로 생기는 줄 아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뇌졸중과 심장병은 때를 가리지 않습니다.

뇌졸중 피해를 막는 기초수칙, 보고 또 봐도 시간 아깝지 않습니다.

 

①고혈압 환자는 뇌졸중에 특히 취약하므로 혈압계를 집에 놔두고 수시로 혈압을 재며 신경 쓴다.

집 부근의 병원도 미리 알아놓는 것이 좋다. 당뇨병, 심장병 환자도 늘 조심.

②이들 고위험군 환자는 가급적 매년 뇌혈관 검사를 받는다.

③뇌동맥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의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발견해서 예방적 수술을 받는다.

④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매주 3일 이상 운동하며 음식을 골고루 적게 먹는 일반 건강수칙을 지킨다.

⑤폭식을 삼가고 현미나 혼합곡을 주식으로 채소, 생선 등 다양한 반찬을 천천히 먹는다.

⑥고혈압은 아니지만 스트레스와 과로, 비만 때문에 뇌졸중이 고민이라면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서 아스피린을 하루 한 알 복용한다.

⑦음악 감상, 바둑 등 취미생활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푼다.

⑧집 주위의 병원과 의사들을 알아둔다. 참고로 코메디닷컴의 ‘닥터나비’에서는 각 분야 베스트 닥터 순위를 찾아볼 수 있다.

 

 

'더위'가 무서운 이유 ..여름에 더 위험한 뇌졸중

 

여름철 뇌졸중 환자수는 겨울철 환자수와 큰 차이가 없다.

중앙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뇌졸중 환자수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겨울인 12월보다 여름인 7월 환자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뇌졸중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12월에는 총 58만 9187명을 기록한 반

면, 7월에 총 59만 6,120명으로 연중 가장 많은 환자수를 기록한 것.

겨울철 질환으로 알려진 뇌졸중 환자수가 7월에 더 많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 여름철 무더위가 뇌졸중을 자극하는 이유

 

- 입맛 떨어지고, 땀 많이 흘리며 나타나는 탈수가 혈액 점도 높여 여름철에는 입맛이 없더라도 충분한 수분섭취와 영양섭취를 하지 않으면 탈수 증상이 잘 생긴다.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의 점성이 높아져 혈전 발생도 쉬워지고 혈관이 잘 막히게 되어 뇌졸중 위험도가 높아진다.

 

- 찬 냉방으로 혈관 수축되며 혈압 상승 냉방기 사용으로 찬 공기에 지속 노출되면서 말초혈관이 수축되고 심장에 부담이 되면서 혈압이 급상승할 수 있다. 혈압상승은 결국 뇌혈관에도 영향을 끼쳐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 실내외 온도차는 5~10도 정도, 고혈압 환자라면 4~5도 차가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부정맥 위험 증가 여름철 더위는 부정맥 위험도 높인다. 부정맥은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등 불규칙한 변화를 보이는 것을 말하는데, 부정맥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5배나 증가한다.

 

- 열 손상에 취약한 중추신경계 과도한 열 노출은 결국 체온을 높여 일사병, 열사병으로 진행되면서 혈압저하,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고 난 뒤 적절한 염분을 보충하지 않고 물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전해질 불균형에 의한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더운 날씨에 수분을 보충할 때는 물도 좋지만, 한 시간 이상 땀을 흘리고 있다면 전해질 균형을 위해 이온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당분함량이 높아 체내 흡수가 느린 콜라, 사이다, 주스 등은 피하도록 한다.

 

- 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수면부족, 높은 불쾌지수 수면장애, 불쾌지수 등으로 스트레스 환경이 되면 수면 중에도 혈압을 높여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질환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수면이 부족한 경우 고혈압 발생 위험이 커지며, 스트레스와 긴장 상태도 혈압을 일시적으로 올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여름철 잦은 음주, 혈압에도 영향여름철 더위에 술자리가 빈번해지기 쉬운데, 이미 더위로 확장된 혈관을 알코올이 더 확장시켜 심장박동도 빨라지고 알코올 흡수도 빨라지며, 알코올의 발열작용으로 인해 체온은 오히려 상승하여 혈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뇌졸중 전조증상

① 극심한 두통② 주위가 뱅뱅 도는 어지럼증③ 얼굴, 팔, 다리 등의 마비, 감각저하④ 언어장애, 발음장애⑤ 보행장애, 휘청거리는 걸음걸이⑥ 시야장애, 복시(이중으로 겹쳐 보임)⑦ 의식장애

 

 

 

****인생중년****
 

 
정문갑 항상^^ 좋은정보주셔서 감사드려요. 2020-07-07